에어 프랑스(AF), 8년만에 이란 복항


프랑스의 스카이팀 멤버인 에어 프랑스(AF)가 8년만에 이란에 복항했다.
투입 노선은 파리 CDG - 테헤란(IKA) 이다.
주 3회 운항하며 투입기종은 A320이다.

AF 738 / CDG 1030 - 1840 IKA / 화금일 / A320
AF 755 / IKA 0630 - 1110 / 월목토 / A320

이란의 마한항공은 6월경 IKA-CDG 노선을 개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란항공(IR)은 테헤란(IKA) - 파리 오를리(ORY) 노선을 주 2회 운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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