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TG), 아시아나(OZ)와 미주행 항공편에 대해 코드쉐어 실시

태국의 스타 얼라이언스 멤버인 타이항공(TG)가 아시아나의 미주행 항공편에 대해 코드쉐어를 실시한다.

예정된 루트는 다음과 같다.

ICN발
LAX, JFK, SFO, SEA

브뤼셀 항공, 루프트한자, ANA에 이어 4번째 타이항공의 미주행 코드쉐어 항공사가 되었다.

타이항공의 미주행 코드쉐어는 다음과 같다.

NRT발(ANA)
JFK, LAX, ORD, SFO, SJC, SEA

FRA발(루프트한자)
DFW, IAD, ATL, JFK, MIA, ORD

BRU발(브뤼셀 항공)
JFK

한편 타이항공은 지난 2016년 1월경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16년말 또는 2017년 초에 미국 복항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친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