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항공 : 버진 아메리카 브랜드 유지할 수도




버진 아메리카를 26억달러(한화 약 3조)에 인수한 알래스카항공 그룹이 버진 아메리카 합병 후에도 "버진 아메리카" 라는 브랜드를 그대로 유지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알래스카 항공의 CEO인 Brad tilden은 Seattle Times와의 인터뷰에서 "버진 아메리카의 고객 충성도와 매출을 잃고 싶지는 않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버진 아메리카는 최근 로스엔젤레스(LAX) - 마우이(OGG) 노선을 취항했다.
Next Post Previou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