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220v 충전시 충전손실(feat. 스타코프)

 

위에 사진은 충전 전 사진입니다

64%남았기 때문에 니로의 잔량은 대략 38.4kWh 남았습니다 충전해야 할 양은 약 21.6kWh 입니다.


그리고 스타코프(220V)로 충전했는데.. 29.76kWh이 충전 되었습니다 대략 8.16kWh가 충전손실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전기차 특성상 급속 충전시 버려지는 전기가 적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완속이더라도 3kWh(220v) 충전보다는 7kWh 충전이 누수전기가 더 적습니다


스타코프의 경우 충전요금은 173.8원/kWh이지만 충전단계에서 생기는 전기손실로 할증이 붙기 때문에 30%할증된 225.94원/kWh로 계산하면 될 것 같습니다





Next Post Previous Post